[권해철 기자]대구 중구 산하 도심재생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주얼리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해외 판로 개척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지난달 17일부터 21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25 홍콩 주얼리&젬 월드’ 박람회에 지역 소공인 4개사의 참가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10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1억 원 상당의 샘플 판매, 해외 바이어 208개 사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성사시키며 대구 주얼리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2014년 개소한 주얼리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시제품 제작, 1:1 맞춤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하며 지금까지 누적 매출 950억 원, 수출액 35억 원, 신규 고용 38명, 창업 71건의 성과를 기록,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얼리 소공인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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