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룸(Eroome) 디지털교육원은 지난 11일 온라인 Zoom 강의장에서 디지털전환 및 에듀테크에 관심 있는 전문교육자를 대상으로 '구글 문서(Google Docs) - AI 기록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법 콘텐츠 기록편 심화(회의록 하나로 모임 전체를 운영하는 법)' 온라인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구글 공인 트레이너 류지연 강사가 진행했으며, AI와 구글 문서를 활용한 스마트 회의록 작성과 Google Workspace 기반 협업 시스템 구축을 중심으로 실무형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교육 현장에서도 업무 자동화와 협업 시스템 구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연수는 회의록을 단순한 기록 문서가 아닌 업무 실행과 협업을 연결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에서는 AI와 구글 문서를 활용해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정리하고 업무를 체계적으로 구조화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반복적인 문서 작성 업무를 효율화하는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회의록을 기반으로 업무를 관리하는 새로운 기록 시스템을 익혔다. 이어 구글 문서와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를 연계해 회의에서 결정된 업무를 일정과 연결하고 담당자별 업무를 관리하는 협업 시스템 구축 방법을 시연하였다. 회의록 안에서 담당자를 지정하고 지메일(Gmail) 확인과 일정 관리까지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는 실무 프로세스를 소개하며 교육 현장과 조직 운영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업무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연수는 구글 미트(Google Meet)를 활용한 온라인 실습형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AI와 구글 문서를 연계한 회의록 자동화 및 협업 시스템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현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회의록이 단순한 보관 문서를 넘어 업무 실행과 협업을 연결하는 중심 플랫폼이 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전문교육자는 "회의록을 단순한 기록 문서로만 생각했는데, 업무 분담부터 Gmail 확인, Google Calendar 연동까지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되는 모습을 보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를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회의록이 단순히 내용을 남기는 문서가 아니라 업무를 연결하고 협업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교육에서 소개된 방법을 실제 업무와 모임 운영에 바로 적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류지연 강사는 『1년의 미라클』의 저자이자 구글 공인 트레이너 및 구글 공인 교육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22년간 글로벌 의류 무역회사 해외영업팀 팀장으로 근무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중장년층과 1인 기업가, 강사, 작가를 대상으로 Google Workspace, 생성형 AI, Notion, Canva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디지털 전환 교육을 진행하며 AI 리터러시와 디지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룸 디지털교육원은 앞으로도 생성형 AI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전문교육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AI 기반 교육 혁신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