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신승철기자= 김포시 한강변에 위치한 철책 철거가 최종 확정되면서 지역 개발에 탄력이 붙었다. 이에 따라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아파트가 7월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부터 지상 38층까지 12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에서 180㎡까지 다양한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총 2432세대 규모로 조성돼 김포 지역 내에서도 대규모 주거 단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도 함께 공급된다.
한강변 철책 철거는 그동안 개발이 제한됐던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다. 철책이 제거되면서 한강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주거 환경 조성이 가능해진다. 이로써 김포시는 한강변의 주거 가치 상승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분양 예정인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한강 조망과 더불어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주거단지로 계획됐다. 인근 교통망 확충과 교육시설 접근성도 강화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강시네폴리스개발과 대우건설은 오는 7월 분양에 맞춰 마케팅과 분양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브랜드의 품질과 기술력을 앞세워 지역 내 신뢰를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
김포시는 이번 철책 철거와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주거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한 관계자는 “한강변 개발이 본격화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강변의 개발은 김포시가 수도권 내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향후 철거된 철책 부지 주변에 추가 개발 사업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지역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도 주목된다.
이번 사업은 김포 한강변의 접근성과 주거 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 내 주택 공급 확대와 주거 선택권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단지 공급과 한강 조망권이라는 점이 주요 분양 포인트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