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포항AI비지니스센터가 브랜딩과 디지털 마케팅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항AI비지니스센터는 김향주 대표가 운영하는 디지털 에이전시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기획, 콘텐츠 제작, 온라인 플랫폼 구축, 디지털 마케팅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향주 대표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웹디자인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20년 이상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과 매장의 특성, 주요 고객층, 사업 방향 등을 분석해 브랜드 전략과 온라인 홍보 방안을 설계하고 있다.
특히 사업자가 여러 업체를 개별적으로 이용하지 않고도 기획부터 제작, 운영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 대표는 “포항의 소상공인과 기업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컨설팅부터 콘텐츠 제작, AI 활용 마케팅까지 실무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사업자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실제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포항AI비지니스센터는 기업과 매장의 브랜드 방향에 맞춰 AI 프롬프트 설계, 마케팅 컨설팅, 홈페이지 및 온라인 플랫폼 구축,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채널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단순히 홍보물을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자의 서비스와 상품이 시장에서 어떻게 인식될 것인지 분석한 뒤, 브랜드 메시지와 콘텐츠 방향을 구체화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업무 자동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상공인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안도 함께 제안하고 있다. 반복적인 콘텐츠 작성이나 홍보 업무를 효율화하고, 사업자가 핵심 운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포항AI비지니스센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와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역 사업자의 상황과 예산에 맞는 현실적인 디지털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포항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실무형 디지털 파트너로 자리 잡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