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제안 취지
인천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이 수행하고 있는 바와 같이 산업기술인력 양성 기능을 주안·부평국가산업단지와 인천 서북부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539-1번지 및 539-7번지 소재 부지를 제2교육장 또는 주안산단 직업훈련센터 부지로 제안한다.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원은 전국 단위의 직업교육훈련체계를 통해 국비지원 전문기술교육, 취업훈련 및 산업현장 인력양성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본 부지는 주안국가산업단지 중심부의 지원시설구역에 위치하고 있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재직자 교육과 구직자 양성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
Ⅱ. 대상 부지 개요
- 소재지 :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539-1, 539-7
- 부지면적 : 4,694㎡ (약 1,420평)
- 산업단지 : 주안국가산업단지
- 산업단지 구역 : 지원시설구역
- 제안 용도 : 직업훈련시설, 공동훈련센터, 기업교육센터
- 매각 방식 : 일괄 매각 원칙, 공동개발 및 장기임대 방식 협의 가능
- 인도조건 : 별도 협의
※ 실제 건축 가능 용도와 규모는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토지이용계획, 건축 관계 법령 및 관리기관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해야한다.

Ⅲ. 제안 사업명
가칭 : 대한상공회의소 인천인력개발원 주안산단 제2교육원 또는 주안·부평국가산단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Ⅳ. 사업 필요성
현재 인천의 주요 국가산업단지는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스마트제조, 자동화, 산업용 로봇, 인공지능 및 디지털 생산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현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교육수요가 지속해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 스마트공장 및 제조자동화
- 산업용 로봇 운영
- 전기·전자제어
- 기계가공 및 설비보전
- 품질관리와 생산관리
- 산업안전과 위험성평가
- 제조업 AI 및 데이터 활용
- 외국인 근로자 직무·안전교육
- 중장년 근로자 직무전환교육
- 중소기업 신규채용자 맞춤훈련
본 부지에 산업인력개발 교육거점을 조성하면 남동산단에 집중된 교육 기능을 주안·부평산단과 인천 서북부권으로 확대할 수 있다.
Ⅴ. 제안 교육과정
1. 스마트제조 분야
- 스마트공장 기초 및 고도화
- 생산설비 자동화
- 산업용 로봇 운용
- PLC 및 자동제어
- 제조데이터 수집·분석
- AI 기반 품질검사
2. 기계·전기 분야
- CNC·머시닝센터
- 기계설계 CAD·CAM
- 전기설비 및 전기안전
- 공압·유압설비
- 설비보전
- 용접·금속가공
3. 기업 재직자 교육
- 생산현장 관리자 교육
- 품질혁신
- 산업안전
- 에너지 절감
- ESG 및 공급망 대응
-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4. 고용취약계층 교육
- 중장년 재취업
- 청년 기술인력 양성
- 외국인 근로자 직무교육
- 퇴직자 산업전환교육
Ⅵ. 권장 시설 구성
- 1층 : 취업상담센터, 기업교육 안내센터, 전시·홍보관
- 2층 : 일반 강의실, 컴퓨터교육장
- 3층 : 전기·전자·자동제어 실습장
- 4층 ; 스마트공장·로봇 실습장
- 5층 : 기업 재직자교육장, 세미나실
- 별도 저층부 : 기계·용접·설비보전 실습장
- 부대시설 : 식당, 카페, 휴게공간, 회의실
중량 장비, 진동 및 소음이 예상되는 실습시설은 저층에 배치하고 일반 강의실과 기업교육장은 중·상층에 배치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Ⅶ. 제안 사업방식
제1안 : 대한상공회의소 또는 관련 법인의 토지 매입
- 부지 일괄 매입
- 자체 교육시설 건축
- 인천인력개발원 제2교육원 운영
제2안 : 민간 공동개발
- 민간 시행사가 토지 매입 및 건축
- 대한상공회의소가 장기 임차
- 인천인력개발원이 교육시설 운영
제3안 : 민관협력형 공동훈련센터
- 인천광역시 및 관계기관 정책지원
- 민간사업자 토지 매입·시설 건축
- 대한상공회의소 교육 운영
- 주안·부평산단 기업 교육 참여
Ⅷ. 기대효과
- 주안·부평산단 기업의 기술인력 부족 해소
-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 청년 및 중장년 취업 확대
- 산업단지 중소기업 교육비용 절감
-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 노후산업단지의 산업전환 촉진
- 인천 서북부권 직업훈련 접근성 개선
Ⅸ. 검토 요청사항
- 인천인력개발원 제2교육장 또는 분원 설치 수요 검토
- 주안·부평산단 공동훈련센터 설치 가능성 검토
- 부지 직접매입 또는 관련 법인을 통한 매입 가능성 검토
- 민간 시행사와 공동개발 후 장기임차 가능성 검토
- 현장 방문 및 실무협의 요청
Ⅹ. 맺음말
본 부지는 단순한 토지 매각 대상이 아니라, 주안·부평산단의 산업전환과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교육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는 부지다.
이에 본 부지의 매입, 공동개발 또는 장기 활용 가능성을 적극 검토가 필요하다.
제안자 : 삼성알앤디주식회사 (samsungrnd@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