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성악 꿈나무와 예비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5회 별고을 성악콩쿠르'가 오는 8월 1일(토) 경북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성주군예술가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콩쿠르는 유·초등부를 비롯해 중·고등부, 아마추어 일반부, 아마추어 장년부, 아마추어 중창부, 전공자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유·초등부는 동요 자유곡 1곡을, 그 외 부문은 한국가곡과 외국가곡, 오페라 아리아 가운데 자유곡 1곡을 선보이게 된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25일까지이며, 모든 부문의 경연은 8월 1일 진행된다. 참가비는 부문별로 차이가 있으며, 일부 부문은 반주자 요청 시 별도의 비용이 추가된다.
특히 이번 콩쿠르는 성악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인 아마추어 일반부와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장년부를 마련해 성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아마추어 중창부를 통해 아름다운 화음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다. 시상은 전체 대상과 부문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이 수여되며, 유·초등부에는 경상북도교육감 특별상을 비롯한 다양한 상장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성취를 격려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별고을 성악콩쿠르는 성악 인재를 발굴하고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성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