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공처 :
굿모닝매거진 / 등록기자: 최우석 [
기자에게 문의하기]
0 /
장재형 목사의 설교를 따라 예수 그리스도라는 유일한 터, 불시험에도
남는 헌신, 사람을 낚는 어부의 소명을 묵상합니다. 교회가
건물과 행사를 넘어 기도와 복음,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따뜻하고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회색 구름 아래, 피터르 브뤼헐의 《바벨탑》은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면서도 이미 붕괴의 그림자를 품고 있다. 높이는 경탄을 부르지만, 끝내 남는 질문은 하나다. 이 탑은 무엇 위에 서 있는가. 장재형 목사(미국 Olivet
University 설립 )의 설교가 교회 앞에 놓는 물음도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얼마나 크게 세웠는가가 아니라, 누구 위에 세웠는가. 설교의 중심에는 고린도전서 3장 10~11절이 놓여 있다. 교회를
세울 수 있는 유일한 터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복음이 사라진 웅장함은 끝내 건물의 외형만 남긴다. 사람과 재정, 조직과 명예가 한동안 공동체를 지탱하는 듯 보여도
비바람이 몰아치면 감추어진 기초가 드러난다. 교회의 생명은 눈에 보이는 높이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토대에
달려 있다.
그러므로 봉헌은 완공을 알리는 축하보다 더
엄중한 고백이다. 이 공간과 공동체를 무엇을 위해 세웠는지, 앞으로
누구의 이름을 높이며 어디를 향해 갈 것인지 하나님 앞에서 다시 묻는 일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빠진
봉헌은 교회가 아니라 건물의 봉헌에 머문다는 설교의 문장은, 모든 성취의 순간에 본질을 돌아보게 한다.
보이지
않는 기초가 복음의 무게를 견딘다
기초는 평온한 날에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러나 폭우가 쏟아지고 바람이 불면 반석 위의 집과 모래 위의 집은 더 이상 같은 모습으로 서 있지 못한다. 이 설교가 돈과 명예, 교권과 인기를 반복해 경계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시험은 공동체의 겉모습을 흔드는 동시에, 그 안에
무엇이 중심으로 자리하고 있었는지를 폭로한다.
고린도전서
3장이 말하는 금과 은과 보석, 나무와 풀과 짚은 교회를 세우는 사람의 동기까지 비춘다. 교만과 욕심, 높아지려는 마음으로 쌓은 것은 불 앞에서 사라지지만, 겸손과 순종, 희생과 사랑으로 드린 수고는 정련된 빛을 남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가보다 어떤 마음과 어떤 재료로 세웠는가이다. 복음 위에 쌓인 헌신만이 시험을 통과해 오래 남는다.
장재형 목사는 교회 봉헌을 한 번의 행사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 공동체가 존재하는 동안 계속해서 그리스도의 복음 위에 자신을 재점검하는 과정으로 말한다. 어제의 헌신이 오늘의 순종을 대신할 수 없고, 과거의 부흥이 현재의
충실함을 보증하지도 않는다. 말씀 앞에서 동기를 살피고, 다른
가치가 기초를 차지하지 못하도록 돌이키는 회개가 날마다 필요하다. 기초를 지킨다는 것은 결국 처음의
복음으로 거듭 돌아가는 일이다.
이 질문은 교회 건물에만 머물지 않는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이
가리키듯 성도 한 사람 한 사람도 하나님의 성전이라면, 내면의 토대 역시 살펴야 한다. 겉으로 단정한 신앙의 외형을 갖추었어도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세우지 못하면 속은 비어 갈 수 있다. 반대로 작고 눈에 띄지 않는 삶이라도 사랑과 순종이 쌓인다면 그 안에는 무너지지 않는 성전이 세워진다.
불을
지나도 남는 은혜의 재료
불시험은 두려운 말이지만, 설교 안에서 그것은 절망만을 뜻하지 않는다. 무엇이 타 없어지고
무엇이 남는지를 분별하게 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재정의 문제와 조직의 갈등, 사람 사이의 오해와 명예의 유혹이 밀려올 때 공동체는 자신이 의지해 온 것을 마주한다. 그 순간 예수 그리스도의 터가 분명하다면 흔들림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다.
은혜는 시험을 없애 주는 장식이 아니라 시험
속에서 복음의 길을 선택하게 하는 힘이다. 예수께서 유혹 앞에서 말씀으로 이기셨듯, 교회도 중요한 갈림길마다 “이것이 정말 복음의 길인가”를 물어야 한다. 당장의 이익이 커 보여도 교회의 거룩한 목적을 거래하지
않고, 번성할수록 오히려 하나님을 기억하는 겸손을 배워야 한다. 복은
안주를 위한 소유가 아니라 더 큰 책임으로 주어진다.
그래서 봉헌의 진실은 화려한 예식보다 그 이후의
시간에서 드러난다. 재능과 재정을 드릴 때 그것이 허영을 위한 장식인지, 복음의 확장을 위한 번제와 같은 헌신인지 돌아보아야 한다. 이름을
남기려는 마음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앞세우고, 소유하려는 욕망보다 맡겨진 것을 지키려는 믿음을 택할 때
교회는 은혜의 자리를 보존한다. 불을 지난 뒤에도 남는 것은 사랑과 희생, 진리와 순종으로 세운 공적이다.
이 대목은 성경 묵상을 관념에서 삶으로 옮겨
놓는다. 말씀을 안다는 것은 위기의 순간에 그 말씀으로 선택한다는 뜻이며, 믿음은 평온할 때의 고백보다 이해관계가 흔들릴 때 더 분명해진다. 공동체의
위기는 따라서 끝만을 뜻하지 않는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붙들어야 하는지 다시 배우는, 아프지만 필요한 정련의 시간이 될 수 있다.
기도의
집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로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선다는 말은
그 존재 목적이 선명해진다는 뜻이다. 설교가 말하는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에 이르도록 돕는 처소다. 돈과 이해관계, 자리다툼과 교권이 중심을 차지하면 만민이 기도하는 집은 본래의 얼굴을 잃는다.
반대로 크고 화려하지 않아도 말씀과 기도, 서로를 향한 사랑이 살아 있다면 그곳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머문다.
그러나 교회는 모이는 일로 완성되지 않는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부르며 주신 “사람을 낚는 어부”라는 정체성은 예배가 향해야 할 다음 자리를 보여 준다. 교회는 복음을
안에 보관하는 창고가 아니라, 잃어버린 이를 향해 생명의 소식을 들고 나아가는 공동체다. 안에서 말씀을 배우고 서로 섬기는 이유도 다시 세상으로 파송되기 위해서다.
장재형 목사의 말씀에서 교회 봉헌과 전도의 사명은 하나로 이어진다. 예배당은 사람을 품고, 말씀을 가르치며, 기도로 세상에 보내기 위한 자리다. 프로그램과 행사, 구제와 섬김도 귀하지만 한 영혼을 주께로 돌이키는 복음의 목적과 분리될 때 방향을 잃을 수 있다. 바울이 향방 없이 달리지 않았듯, 공동체의 모든 수고에는 구원을
향한 분명한 중심이 있어야 한다.
사람을 낚는다는 표현은 사람을 성과의 숫자로
삼는다는 뜻이 아니다. 바울이 몇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고자 여러 사람의 자리로 가까이 갔던 것처럼, 전도는 상대를 사랑하여 그의 곁으로 다가가는 섬김이다. 어떤 이는
찬양으로, 어떤 이는 가르침과 양육으로, 또 다른 이는 미디어와
소박한 나눔으로 이 사명에 참여할 수 있다. 방법은 달라도 질문은 하나다. 우리의 수고를 통해 실제로 누군가가 복음을 듣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고 있는가.
열매를
기다리는 믿음, 다시 세상으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교회가 흘려보낸
시간을 가볍게 여기지 못하게 한다. 예배가 반복되고 조직이 유지된다는 사실만으로 사명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세월이 쌓여도 구원의 열매가 없고, 사랑과 순종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면 공동체는 존재 이유를 다시 물어야 한다. 아직 시간이 주어졌다는 것은 안도할
근거이면서 동시에 두루 파고 거름을 주어야 할 책임이다.
이때 회개는 실패를 인정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방향 없는 달음질을 멈추고 다시 한 영혼을 향해 걷는 일이며, 풍요
속에서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마음의 중심을 낮추는 일이다. 교회가 성장할수록 더 선명하게 복음을 붙들고, 더 많은 사람을 섬기며, 더 깊이 기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번성은 사명이 완성되었다는 증거가 아니라 더 큰 사명이 맡겨졌다는 부름이다.
설교는 또한 교회가 걸어온 역사를 기록하라고
권한다. 누가 복음을 듣고 돌아왔는지, 어떤 기도가 응답되었는지, 어려운 시간에 하나님이 어떻게 공동체를 이끄셨는지를 남기는 일은 과거를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다음 세대가 그 기록을 통해 하나님의 동행을 기억하고, 자신에게
맡겨진 복음의 길을 다시 걸을 용기를 얻기 위해서다. 기억은 공동체를 과거에 붙들어 두지 않고 소명을
미래로 건네준다.
교회의 가장 깊은 소망은 불시험이 전혀 없는
상태에 있지 않다. 불을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기도와 예배, 진리
안에서 드린 헌신,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이 있다는 데 있다. 건물은
언젠가 낡을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사람이 복음을 만나고 하나님께 돌아온 열매는 영원을 향한다.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선 교회는 높이를 자랑하지 않고, 살려 낸 생명으로 자신의 기초를 증언한다.
이제 질문은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 내가 세우고 있는 믿음의 집은 무엇을 기초로 삼고 있는가. 내가
머무는 공동체는 안락함을 지키는 울타리인가, 아니면 사람을 살리기 위해 문을 여는 기도의 집인가. 오늘 내게 맡겨진 한 사람을 향해 복음과 사랑으로 한 걸음 내딛지 않는다면,
나는 과연 사람을 낚는 어부라는 이름을 어디에서 살아 내고 있는가.
장재형 박사는 현장 선교와 디지털 미디어 사역을 통해 세계 여러 지역에 복음을 전해 왔으며, 그 사역의 열매로 지상명령에 헌신하는 많은 이들이 세워졌다. 이러한 선교적 비전을 바탕으로 올리벳은 처음에 선교사 훈련을 위한 작은 교회 학교로 출발했다. 이후 보다 체계적인 신학 교육과 선교 인재 양성을 위해 2000년 로스앤젤레스와 서울에 올리벳신학대학 및 신학교가 설립되었다.
학교가 성장하면서 장 박사는 2004년 샌프란시스코에 Olivet University를 공식 설립했다. 올리벳은 샌프란시스코의 다양성과 역동적인 환경 속에서 신학을 중심으로 음악, 저널리즘, 예술디자인, 기술 분야까지 교육 영역을 확장해 나갔다. 또한 윌리엄 와그너 박사를 비롯한 교수진을 영입하며 교육 역량을 강화했고, 2005년에는 옛UC 버클리 다운타운 익스텐션 캠퍼스로 이전해 대학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2006년 장박사는 선교 사역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총장직을 데이비드 제임스 랜돌프 박사에게 이양하고, 국제총장으로서 세계 선교 사역을 이끌었다. 이후 Olivet University는 2009년 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언어교육대학과 경영대학을 추가하고 학위 과정과 국제 협력 관계를 확대하면서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독교 교육기관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디어글램 크리스탈 화이트닝 3종세트,...
79,000원
디어글램 크리스탈 화이트닝 3종세트, 1세트
https://ads-partners.coupang.com/image1/GgFbE4bNbOz0WeGkGlKZzjl4B4kQeILqkoqNZSXEvfsDiNLrr-5HBGunriLM4PwTnDa-vvNDqaHZbWpC0eDRlraGquip4NWEsKXxlNQMM-d7dXqQuBtrlzLRbYIXTMtlg6W2mli2nzr_3DeEXz0iABWnN3Yn7_dgmqE70skNVXzAx6AsIgPyflUCXVEELDbDYmKuZ9smDj2QotgNOAYfHMuBjGbQ3rSK3pzgbHILUlnKOS76AMSIYyChzpSgrwEOg3My46O7CSjMTy1cvduKoOQGS73To9iM2hysr9qTKqaoAIL7EpixvcwjxvbGBgNO87cAbWILLdzI3Slc8Ki89LZFmiBK-bTnmnqbLRRTIaCftXeCmc2xD0eLS66ShbuL8ZDVloNfHATPLcwUha2jc7HGqzYUhVzdvvhXkuyDQhRMa8SkmeCY26ZBxlIv2f1WiDnhaCA--BaLu0_dRXR_Q5VansTULJByg67yVsJ5RN0VIM-qE1GVbLNujUqfuXw6b2HKvXyQ6e1_TQrfwB_T2GqMKP0G4glDU5QLaUNKSqu3xbmlnTTF8jRaWBBSt2vZGkv-sBnnNQL6
자세히보기
센텔리안24 마데카 유스퍼펙션 탄력 ...
47,900원
센텔리안24 마데카 유스퍼펙션 탄력 리프팅 선물세트, 1세트
https://ads-partners.coupang.com/image1/ELx_vQFGKbT17HzTEDARf5h33w13zMPCwKBeAGCmdf00nR3ncb7xKK7lV4xQs4zuDlrqTMyehEIJTezxgVvoh4xLZm98zzHtn2W42sOWeaVxH-qOFh5bh2X2uWpb0Porh_6FWiQsmrMwh8WNHB8BSgpUtJU_zCAaDHpUZJ7Lo_ksme2aRcz-X3k2Jwo_1VAZG0p-Aqo1JMS1ElGXqTpgBVRl_GhYU0tWhAZl6FGrtCBoWNKtJbIkrL7e0HF2zOWsKuxxOLQ9QwL7wbRuUvlr8i2ReFVXac7U4vfMmsIi5SCaEzF2SPJ7xYsmLVOH1bjqsZoDDUCdc6i3Ee8CYzsbejiGZNOpFxdpp3Cs9k7GBl0C34KGbXOi584RTjG9th1bGC0rNhAh_H1kU32migIB2dVpIDXCUhlZ1dnZKwsPYaTdxCWfzjt6dDsCe7WwL72CJkxHyK44pFDILNR9smsKCFrjpevrze1hXXQGlEhqCFuOoAa7basNuMm8_oq3ccVI2yUYzZEBL7V8
자세히보기
AHC 리뉴에이지 토탈 4종 + 아이...
39,600원
AHC 리뉴에이지 토탈 4종 + 아이크림 20ml 기프트 세트
https://ads-partners.coupang.com/image1/nm9xlz2Is_xROvAZnlPTx1w4eO_5sClZacFG46O6F7ONHoqZC9CaoC8cHb-mn3-4vsSjTfH9MsyNqYbDmlKPIJbV1dwQt9UOYmL_ZPiugd368-CeZ7RbD0svsGPlLNNT0JREihu0Uy6gGmo4VWCfEMZ1fdlXlE9d8D8EGEKF8HVmvLlCTuoR_iMJ08qW_JStha9Ix-HOq4M6afVc7eILeiYUOtgrwuDmRSsagOVO3msmrbKuYEjbAtUTkqofDYrM6Zk83mbL7o-JHWtehvaH71uhC5TyNa8zwxB41tcebyz-Ec-PPiOtbpG26flq0GsZXdzKSBHRM3gaC61F4gSrhKgQ7Yr73rdJeHve2Q7_GxP0cidqfiBE4QD7sE7PM9CLJhlTrggIKwwuPsLjrkvx0NqpLYx-Jhcax0rduWjRTUQBXEKfZ35tZRdhNHR3_WVx95Whm0UzZ5IwZbIjMqfJhQo3E8peyk7V2U4sgpiXhUT_YJQvmrNjQxJHEGmeuRRbN1cEIIB4dKQ-ulFu6KGFPbX1
자세히보기
AHC 바이탈 골든 콜라겐 유스 토탈...
31,680원
AHC 바이탈 골든 콜라겐 유스 토탈 케어 5종 세트
https://ads-partners.coupang.com/image1/u011rer-ux9yTGQBu54f70X-Xh4ciyqWenQlPMGgPgSbanfViFPiATwxYsuOYKAaXvz05ajQcUpQWFQrwL31jWzrwpwT7RhwAytBVjhViUKMf7XTr1n-kLNEv3tdCMvpCmcD_NektZvRR7o3hGtX3pajh4rl0QJM_vS4Nl11km5XnivKkbJESY1pzWRR-ZrmM8psRHYtaM6cJ1QK8zieWs-PD4Zsq__hZMJaiX_6uJQ48JP3walmERYSBV-uc-jLbbSO18jcQSBin3YRFP-EDONEw1qOaO_Rwnyiocld61t02Wf6cdflrd--eF40cVLY9MRA4gD8LHFGlQEGlWaXWWL1Pqy0mrQ0nTiZhf0loOl9xHmiLTVQse4vgzXHZrAWujtyPF2t9VQqCL1-uPBmViN8FJVPTFnzHKR9fCqMcnZksOSrErTaEQnQ7TNfuCeOWbbsn6t8RFpfvTcd4NX-hLYCKZvusVTYAiLFAUCQIKHzlH1QVN-B3DMJVlLtxv2NYA6jL2Y07M4Ek5BLKpnOem1i0w==
자세히보기
디어글램 콜라겐 스파클 리셋 탄력 4...
97,900원
디어글램 콜라겐 스파클 리셋 탄력 4종 세트, 1세트
https://ads-partners.coupang.com/image1/-Wj4D2lCe5lFkY2u-b5ZWYp7tg5AHNI3DIDgtLjwddBWLQTDF1nHZtEhhg_nouoaen0nx4HZfGhJj0YuTYdESEVDX496itgO5jyCpMfOHUeSwNHF7ilJjeK2O9VNf8s7t36oO4NsSq3cliC8ix8La9DxtAZTNXpE62kZVapLPHrKp_NReOXw5dAHQT_W1W9DzNaCenSZhp6o5vFwnzYSxyJaAahJV_vFPcR_2_SzmGTSlVqBRoVB646IfN-7_gubJ29zqpXf2bJgoSwDCHZKoqELri1KZ-UOtQA-GNyNsuneoqsMjlk4dJBdDwR7WRy44EHHIRIwctrEp8Td-1Zw7FN_gwZP5wzPMrv0xbI_kSkULE-lu6tFcyXjph7ddAdk2LVYyfnCduEv78gYgCGQCnMvvv_HU_7fhNnHFiUPTFEC-8QC2H8QMYn_hKv641LjAnGRnLK7u5Y87cuB55JfT40Xlu6uuu7gY1TbbIrTTU5THUkBRXmW0RSdPzJc1cr-QqghKStqJ5HC6Qh3OYpdKPCSE2yxhb62fw==
자세히보기
루이비엘 인텐시브 화이트닝 모이스처 ...
139,000원
루이비엘 인텐시브 화이트닝 모이스처 3종 세트, 2세트
https://ads-partners.coupang.com/image1/OPCl31C367-Hi-yJOOqgmNuhXSUCWzcCbYzEbdPCm-6VVAvQ3iGmD1ebQoHGu8pXSWecAdOqPk16SynkQwwCU8BeVV3ec3uuCudinXraQKVtQ-cPdmOB1SzWa7MZZhhItr30X4SLfaWcFYO1rllkReqRdnkS-x6S-OUc5NrHAhdu9MOLLMXnYgUPiNGlfwGZ-_sYDJoTlkmkxaeRYNfBryt_lgvwZ88DFbJO4cwZkYj9uux9OD_tMbc-qTqRCOfLdkWuOotJlrlSuEoUUMD-rHwiwvOJ0GcpckJ5-DLQYwRnXuSrnEipBRsTqKlpfgYqKw1R5iVJO9JTuCCzFDSj97wZa29JSfd7baGjKBGN8C0hR3vuBKQ7KnFXBGUcVGBkVOEha4hJQj5y5GekstVyDVjkKpEu12M9l5GT8GLBx9zyYDckV2b8nYuLfgz0R7ZvvALL3tF4DgDLIYfi-4h6FgR8KQvGsnYEhAEmysHMsMJKb85U5jxpzWy78pc8CLogSbhH5JRXhJP1jrvLvAFrYhOA4n2VJrg=
자세히보기
참존 탑클래스리프팅3종세트(스킨+에멀...
24,890원
참존 탑클래스리프팅3종세트(스킨+에멀젼+리프팅크림)
https://ads-partners.coupang.com/image1/WoTprOoulvIF8bT1WnEARmYYQ86DuWKQaMB6_u7ACIviCvERTEw7i9HrPqEdzVOF9TohoDAHEePfifUlxR1GbytFuv27zzetx6GEXCSMpJbTroIOdIFqQqKIZgeuI6ApbPvOLsIcelMm2hk3vxcCXAIcRt8vX-ATV7xIzpvnqKwUsZ8mFSRLap4nLihsLuBembdZaX0u0ZimYVsetU2ftm7sBmhaac5ENLkJtv7E1EtLghAgQHBwJHvFPHyA_hOVzpvzs39hGhcSPwgQ_yduBZ_-n6mUE4ekuMUmFv0tAwUIVpLMsr9Tthz-Dwvzn0jYQSjFv86v9bT12nwZCdMCge5K5dKEodzn42kYwPptF4GvctKMrPRZKoWXuUmb-oW0FhLfb2zyXwpf64y0NzKfZOO7I58vTa8wcs8ueuUC26omwf86kMApEbHV9z198uZzBb8Ue_Y7EsdyGx-oXfST-hRdMG6wkGa4ujkOBqCDWWGwkSypZlo8kSzat6zovtyOfySA_SRu9CksSSY05VlNVaVesRelZ2d-AFecdsjgHDzI-Dtm
자세히보기
AHC 블랙 캐비어 유스 리츄얼 케어...
31,680원
AHC 블랙 캐비어 유스 리츄얼 케어 5종 세트
https://ads-partners.coupang.com/image1/ffQZguZJCqRSF4RIfafm9iIiSDMpHawjf1X2x5vjbUxxf2UUK_OoSjeOg5NBj08yVsgsorl5EDJmXqW7L_LZ4DaNwr6jR4uRVChUH3L-Qp-ud42PMR8P3cwVCS5ueF5jlaYuMZdTit3nSrVU1xxiI1pnIanurwDj0vIVAH28FIHbIVk20Cav5Ju_GE4aWWXSFo2lOHhRH45GkvSWhSsqDChtoxwVT8Vim66rQJ1icdHR-RsAb0QMj-DUWLBgBGYkwJUzOlKo1-8a35dT_Du8oWTusRrIYAX57GXXcTqCVNXbTuKs82wDbBHtyHJ5_qbQsYMU7Lr3FcHXg1_hdj5WS78milBs7D_t6J2Zmrq06GFVyakkl3L3woBK_wxqCeTo_D_TzH-UAPawfserlqvo7Ivhkigg9_PjDmKJ1D06nBAZ7uCHhpE48zlvsxtEHN4F38cfTQL9PBvhgrCJK1ugLQs-P3ibHDAwDTHe4qDmjETn_ZvuR7bePhxTplAJOHws2faWsR1l9lGFBD4RRB67vIxS
자세히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