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하나재단은 지난 7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북하나재단 강의실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디지털 교육에 관심이 있는 탈북민을 대상으로 ‘Gemini와 함께 그리는 취업 및 진로교육’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서 AI 교육전문가 나동준 강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탈북민들이 최신 AI 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실전 취업 및 진로 설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나동준 강사는 “AI와 디지털 도구는 이제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개인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강력한 무기”라고 강조하며, Google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도구 활용법과 최신 생성형 AI인 ‘Gemini’를 취업 실무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총 6시간에 걸쳐 밀도 있게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구체적인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부에서는 Google 기반 디지털 협업 도구의 기초와 실무 활용법을 다루며 디지털 환경에 대한 친숙도를 높였다. 2부에서는 생성형 AI인 ‘Gemini’의 주요 특징과 프롬프트 작성법을 배우며 AI 기술과의 첫걸음을 뗐다. 이어 3부에서는 Gemini를 활용한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이력서 보완, 면접 질문 추출 등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취업 역량 강화 실습을 진행하였다. 마지막 4부에서는 개인별 진로 탐색 및 1:1 맞춤형 피드백 시간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발굴하고 취업 전략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여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생소했던 AI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스스로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하였다.
연수에 참가한 한 탈북민 수강생은 “AI를 사용하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Gemini를 활용해 내 경력과 장점을 정리해보니 취업에 대한 큰 자신감이 생겼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구글 도구와 AI를 연계해 나만의 취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는 과정이 매우 신선하고 유익했다”고 전했다.
한편, 남북하나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탈북민들이 디지털 시대에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안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탈북민들의 실질적인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디지털·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동준 강사는 생성형 AI와 사회복지 디지털 전환의 접점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KAC 공인코치, 경영지도사(인사조직관리) , ChatGPT 활용 전략부터 ESG 경영, 스마트워크, 조직 활성화, 감정경영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강의를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