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검단 지역 피부 진료를 운영하는 검단 리나메르의원이 스킨부스터 시술 과정에서 통증에 대한 부담으로 상담이나 시술을 망설이는 고객을 위해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 프로토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상태와 고민에 따라 다양한 제품과 시술 방법이 활용되는 분야로, 제품의 특성뿐 아니라 시술 과정에서 느끼는 통증이나 회복 과정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얼굴 여러 부위에 반복적으로 주입하는 방식의 경우 이전 시술 경험이나 통증에 대한 우려로 상담을 미루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에 검단 리나메르의원은 상담 단계에서 제품 선택보다 고객의 통증 민감도와 피부 상태, 이전 시술 경험, 불편감을 크게 느꼈던 부위, 회복이 필요한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시술 계획을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부 미용 분야에서는 개인에 따라 통증을 느끼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으며, 주입 부위와 범위, 피부 민감도, 긴장 정도 등에 따라 체감하는 불편감에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관련 연구에서는 표면마취와 냉각, 진동 등 다양한 보조 방법이 시술 과정에서의 통증 부담을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검단 리나메르의원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고객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요소를 충분히 확인한 뒤 제품의 특성과 시술 범위, 진정 관리 계획 등을 함께 설명하는 상담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술 여부 역시 충분한 상담 이후 고객이 결정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검단 리나메르의원은 리쥬란, 리투오, 쥬베룩 등 다양한 스킨부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특정 제품을 일률적으로 권하기보다 건조감, 피부결, 모공, 탄력 등 고객의 주요 고민과 피부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스킨부스터와 무통 리쥬란 관련 프로그램을 별도 카테고리로 안내하고 있다.
병원 측은 '무통 스킨부스터'라는 표현 역시 통증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점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실제 시술 과정에서 느끼는 자극이나 불편감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만큼, 통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준비 과정과 시술 후 진정 관리 등을 개인별 상황에 맞게 조정하는 프로토콜이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검단 리나메르의원 이사무엘 원장은 “스킨부스터를 받고 싶어도 이전의 아팠던 경험 때문에 상담 자체를 미루는 분들이 있습니다. 먼저 어느 부위가 특히 힘들었는지, 통증에 얼마나 민감한지 충분히 듣고 가능한 범위 안에서 부담을 줄일 방법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며 “‘무통’은 통증이 전혀 없다는 약속이 아닙니다. 제품 선택과 용량, 시술 범위, 통증 부담 완화 과정과 진정 관리까지 고객의 상태에 맞게 세심하게 조정하겠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검단 리나메르의원은 스킨부스터 상담 과정에서 제품의 특성과 예상되는 시술 과정, 시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붓기와 멍 등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반응, 개인별 차이를 충분히 설명한 뒤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시술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의 피부 상태와 건강 상태에 따라 적용 가능한 시술 방법과 결과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