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국립공원에서 다양한 여름 야생화가 개화해 탐방객들에게 아름다운 여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의 벽소령대피소(1,340m)에서 천왕봉(1,915m)으로 이어지는 아고산대 능선에 꽃창포, 동자꽃, 말나리, 물레나물, 백당나무, 백운산원추리 등 형형색색의 다양한 야생화가 만개해 있다.
지리산은 탐방로의 해발고도에 따라 개화시기가 조금씩 달라 탐방 구간마다 색다른 여름꽃을 감상하며 산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이효경 자원보전과장은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호우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산행 전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여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 또한 무리한 산행보다는 주변의 야생화를 감상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지리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