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텐, ‘하루 10분 홈트’ 9세대 배틀로프 출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베르텐이 기존 배틀로프 운동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베르텐 9세대 배틀로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배틀로프는 굵고 무거운 로프를 반복적으로 움직이며 상·하체와 코어를 함께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체력 훈련에 활용되고 있다.
베르텐 9세대 배틀로프는 기존 배틀로프가 넓은 설치 공간과 긴 로프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 착안해, 로프 특유의 저항 운동을 강철 스프링 구조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집이나 사무실, 야외 등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도록 휴대성과 활용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제품을 반복적으로 당기고 흔드는 동작을 통해 상체와 팔, 어깨를 비롯해 코어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동작을 병행하면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나의 운동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짧은 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운동하고 싶은 소비자를 고려해 ‘하루 10분’ 홈트레이닝을 주요 콘셉트로 내세웠다. 별도의 대형 운동기구를 설치하기 어려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체력 관리와 활동량을 늘리고 싶은 소비자에게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기존 배틀로프가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한 스포츠 선수들의 체력 훈련에 활용돼 온 운동 방식이라는 점도 제품 개발에 반영했다. 베르텐은 이러한 배틀로프 운동의 특징을 보다 작은 공간에서도 구현할 수 있도록 강철 스프링 구조를 적용해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베르텐 관계자는 “기존 배틀로프는 전신을 활용하는 운동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긴 로프와 충분한 공간이 필요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며 “9세대 배틀로프는 강철 스프링 구조를 활용해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보다 간편하게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루 10분 정도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