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상주시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돕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은 식당 테이블 교체를 비롯해 점포 내 영업환경 개선, 안전·위생 설비 지원, 홍보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사업비(공급가액 기준)의 50% 이내,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1월 19일 기준으로 거주지와 사업장을 모두 상주시에 두고, 3년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2월 20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영업환경 개선사업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해 지역 상권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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