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AI 네이티브: 딸깍 세대]
다음세대를 정의하는 수식어는 디지털 네이티브를 넘어, AI와 함께 사고하고 관계 맺는 AI 네이티브로 이동하고 있다. 스스로 생각하기보다 ‘딸깍’ 한 번으로 즉각적인 답을 얻는 데 익숙한 이 세대에게, 기독교 세계관 기반의 AI리터러시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었다.
2. [세계관의 충돌: 분리 신앙]
오늘날 다음세대는 성경적 세계관과 학교/사회에서 접하는 세속적 세계관 사이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갈지 혼란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다음세대가 겪고 있는 갈등의 구조를 이해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과 대안을 모색한다.
3. [마이크로 워십]
오늘날 학생들은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 속에서 신앙의 언어를 경험한다. 또한 예배도 반드시 참석해야 할 의무보다는 쉽게 멈출 수 있는 선택적 경험이 되어가고 있다. 필요에 따라 미세하게 흩어져 신앙생활을 하는 ‘미세신앙세대’의 특징과 이들 눈높이에 맞춘 청소년 친화형 예배인 마이크로 워십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살펴본다.
4. [또래 집단]
청소년기 신앙은 무엇을 배우느냐만큼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큰 영향을 받는다. 이 장에서는 학생들의 신앙 형성에 또래 집단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건강한 신앙적 또래 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5. [인비저블 엑시트]
해마다 교회학교 학생 수는 줄어들고 있고, 교회학교가 없는 교회 수는 증가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현재 예배의 자리로 나온 학생들의 상당수도 마음 속으로 교회 이탈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비저블 엑시트’, 즉 조용한 퇴장 현상의 원인과 대응책에 대해 살펴본다.
6. [소울 페어런트]
교회학교 교사는 단순한 교육 담당자가 아니다. 학생들의 신앙 여정을 곁에서 지키고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영적 부모, 곧 ‘소울 페어런트’(Soul-Parent)이다. 영적 부모로서의 교사의 역할을 조명하고, 교회는 강력한 동역자인 교사를 어떻게 지원하고 세워야 할지 살펴본다.
7. [처치 홈 브릿지]
이제 교회학교만으로 다음세대의 신앙 계승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따라서 다음세대 신앙교육은 교회와 가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처치 홈 브릿지’(Church Home Bridge)의 관점에서 재정립될 필요가 있다. 가정과 교회의 연계가 왜 중요한지 살펴보고, 또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지 그 방향을 모색한다.
8. [유스 멘탈 케어]
학생들의 정신 건강 문제는 이제 우리 사회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이다. 우울, 불안 등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의 마음을 돌보는 일은 단순한 상담이나 위로를 넘어서, 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존귀한 존재로 다시 서도록 돕는 과정이다. 이 장에서는 청소년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는 일에 있어서 교회 공동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9. [스쿨 처치]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찬양하고 기도하는 ‘학교기도모임’(스쿨 처치)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교회의 신앙교육이 학교라는 생활 현장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학교기도모임의 실제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기도모임의 의미와 가능성을 들여다본다.
10. [교회학교 패러다임 쉬프트]
한국교회 교회학교는 인구 절벽과 디지털 전환 속에서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보완이 아니라, 교회학교 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전환하여 사역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적 교육 시스템’ 구축이다. ‘교회학교 패러다임 쉬프트’의 핵심은 신앙교육의 본질을 재정립하는 데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