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어교육은 시험 점수와 문법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문해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기르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AI 시대를 맞아 단순한 암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영어로 표현하는 역량이 미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읽기와 말하기, 쓰기를 통합적으로 배우는 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학생 참여형 교육이 확산되는 가운데, 표현 중심의 영어교육을 실천하는 교육기관들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경기 의정부시 ‘리딩아이 영어학원’ 정아현 원장(책통클럽(공필왕) 녹양센터 대표원장, 엘리아영어 경기북부. 구리. 남양주 지사장, 엘리아영어 교육위원)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리딩아이 영어학원] 정아현 원장 |
Q. 귀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저는 영어를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과목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는 언어이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을 시작하게 된 이유도 아이들이 영어를 '외우는 공부'가 아닌 '생각하고 표현하는 공부'로 경험하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단순한 지식 암기보다 사고력, 문제 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교육 역시 IB 교육과 PBL(Project Based Learning)처럼 학생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업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리딩아이 영어학원은 이러한 교육 변화에 맞추어 영어를 단순한 교과목이 아니라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도구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영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 교육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Q. 귀사의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리딩아이 영어학원은 영어 독해와 문해력을 기반으로 말하기, 쓰기, 읽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영어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 대상 파닉스 수업에서는 원어민 발음의 원리를 가르치고 체화되게 만드는 영어보컬트레이닝(EVT)이라는 수업으로 영어의 기초를 다지고, 초등 고학년부터는 영어 독서와 문해력, 표현력을 함께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중학생들은 내신 대비는 물론 원서 읽기, 시사 기사 정독, 발표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실제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AI 시대 교육 변화에 맞춰 엘리아영어(ELEA English)를 도입하여 영어를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Speak → Write → Read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말하고, 글로 정리하고, 다시 읽으며 사고를 확장하는 학습을 진행합니다.
또한 모든 학생은 정기적인 영어 레벨 진단 평가를 통해 자신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개별 학습 로드맵을 제공받으며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받고 있습니다.
![]() ▲ [리딩아이 영어학원] 내부 모습 |
Q. 귀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리딩아이 영어학원의 가장 큰 특징은 '읽는 힘이 모든 배움의 시작'이라는 교육 철학입니다. 저희는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영어교육보다 깊이 읽고, 생각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최근 AI 시대에는 정답을 암기하는 능력보다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리딩아이 영어학원은 엘리아영어(ELEA English)를 통해 표현 중심 영어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영어로 말하고, 글을 쓰고, 발표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자연스럽게 사고력과 자신감을 키워갑니다. 이는 IB 교육과 PBL 교육에서 강조하는 자기 주도성, 협업 능력, 비판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과도 연결됩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정기적인 성장 피드백을 통해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성장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공부하고 싶어지는 공간을 만드는 것 또한 교육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학습 환경까지 세심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Q. 귀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교육자로서 가장 큰 보람은 학생들의 변화입니다.
영어를 어려워하던 학생이 자신감을 갖고 영어 발표를 하게 되고,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거나 외국어고등학교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감동을 느낍니다.
최근에는 오랫동안 함께했던 학생들이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다양한 대학에 진학한 후 다시 학원을 찾아와 후배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교육은 단순히 성적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을 함께 성장시키는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더불어 학생들이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자신 있게 표현하는 모습을 볼 때, 표현 중심 영어교육의 방향이 맞았다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 ▲ [리딩아이 영어학원] 수업 모습 |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앞으로도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학생이 아니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며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학생을 길러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교육은 앞으로도 계속 변화할 것입니다.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IB 교육, PBL 교육처럼 사고력과 표현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육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리딩아이 영어학원 역시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엘리아영어를 중심으로 한 표현 중심 영어교육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영어 독해, 문해력, 말하기, 글쓰기, 발표를 하나의 교육 과정으로 연결하여 학생들이 실제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 학생들에게 미래 교육에 맞는 영어교육을 제공하며 학부모님들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관이 되고 싶습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AI는 영어를 번역해 줄 수는 있지만, 사람의 생각과 가치까지 대신 표현해 줄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의 영어교육은 정답을 맞히는 교육보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쓰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미래는 단순한 영어 점수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에서 결정됩니다. 리딩아이 영어학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를 하나의 과목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는 언어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교육기관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