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면 정가, 알면 미도파.”
목동건강식품유통센터가 ‘미도파몰 (유통/공구)’로 새롭게 출발하며 기존 공동구매와 차별화한 B급 감성의 유통 플랫폼을 선보인다.
미도파몰 (유통/공구)는 ‘아는 사람만 몰래 사는 사이트’, ‘마트 가기 전에 미도파부터’, ‘유통하는 사람들이 작정하고 가격을 비교하는 곳’ 등 쉽고 직관적인 메시지를 앞세워 40~60대 고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기존 건강식품 중심의 유통에서 상품군도 대폭 확대한다. 가전제품과 주방용품을 비롯해 건강식품, 과일, 생활용품, 캠핑용품, 여행용품 등 실생활에서 자주 구매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상품 선정에는 30대 유통 전문가와 마케터들이 직접 참여한다. 온라인 판매가격과 상품 구성 등을 비교하고 실제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상품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미도파몰 (유통/공구)가 내세우는 기준은 ‘부모님께도 권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단순히 가격만 낮은 제품을 찾기보다 품질과 구성, 가격 경쟁력 등을 함께 검토해 가족에게 소개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매 방식도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몰처럼 간소화했다. 공동구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계좌이체 중심의 주문 방식에서 벗어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결제를 지원한다. 온라인 공동구매에 익숙하지 않은 40~60대 고객도 상품 선택부터 결제까지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도파몰 (유통/공구) 관계자는 “좋은 물건을 싸게 사기 위해 여러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가격을 비교하는 수고를 대신하는 것이 미도파가 하고 싶은 역할”이라며 “유통과 마케팅 실무자들이 직접 찾아보고 비교해 ‘이 정도면 가족에게 알려줘도 되겠다’고 판단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딱딱한 유통몰보다는 재미있게 구경하다가 필요한 상품이 있을 때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곳을 만들고 싶다”며 “궁극적으로는 ‘모르면 정가, 알면 미도파’라는 문장이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유통·공구 브랜드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미도파몰 (유통/공구)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공동구매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미도파몰 : www.midop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