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도 광역 교통카드인 '경기패스'를 통해 도민들이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이 확대되면서 일상적인 이동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패스 사용 도민의 이용료에 대한 캐시백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월 10만원 이상 대중교통 요금을 사용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15%까지 캐시백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매달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출퇴근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주기 위한 조치다.

경기패스는 도내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통합 교통카드로, 이미 많은 도민들이 활용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교통비 인상 압박에도 불구하고 경기패스 요금 인상을 최소화하면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도민 부담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도청 관계자는 "경기패스 캐시백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도민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통 복지 정책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이러한 정책은 최근 물가 상승 속에서 생활비 부담이 늘어나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기패스를 통한 대중교통 이용 시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을 적극 활용한다면, 매달 수만원대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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