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거래소가 개인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증권계좌 개설 절차를 대폭 단순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복잡한 서류작업과 방문 절차가 필수였지만, 최근에는 온라인만으로 5분 이내에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증권사들은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비대면 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분증과 거래 계좌번호만 있으면 되며, 본인인증 과정을 거쳐 즉시 계좌가 활성화된다. 이는 바쁜 직장인이나 시간이 제한적인 청년층들도 쉽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증권계좌를 개설한 후에는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나 HTS(홈 트레이딩 시스템)에 가입하면 주식, 펀드, 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바로 거래할 수 있다. 대부분의 증권사는 초보자를 위한 투자교육과 상담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안내를 받으며 시작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의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계속해서 개설 절차를 개선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도 함께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투자 초보자들은 충분한 학습을 거친 후 거래를 시작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